인터스텔라 5차원의 해석(약스포)

 

 

 

 

놀란의 놀라운영화 인터스텔라의 5차원 공간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어디까지가 과학적 근거가 가미된것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영화 관람하신분들중에 상당수를 차지하고있는 것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아는것만 보인다.

 

이영화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저도 물리학으로 봤을때는 비전공자이지만 공대생이기에

영화를 보고나왔을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나중에 같이본 친구, 따로봤던 직장 동료와 인터스텔라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 해본결과 재미나 이해도가 완전히 극과 극으로 나뉘더라구요.

 

썰은 그만하고

인터스텔라의 5차원을 해석해봅시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는 몇차원일까요?

 

 

 

 

 

정확한 표현은 인간이 인지할수 있는 차원은 몇차원일까 하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론은

1차원 - 선

2차원 - 면

3차원 - 공간

4차원 - 공간에 시간의 축이 추가

5차원 - ?? 또다른 축이 추가

6차원, 7차원, 8차원

 

이런식으로 되고

 

아인슈타인이 발표했던 상대성이론과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좌표로 통일한 시공간4차원까지가

현재 인간이 인식할수 있는 차원입니다.

 

하지만 4차원의 인간은 4차원에 자유롭지못한데, 이는 시간에 자유롭지 못한것입니다.

시간을 통제하지는 못하고 시간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구속될뿐...

 

 

 

"영화에서 쿱이 딸 머피에게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라고 말했던 것도

이러한것을  표현하는 대사라 참 깨알같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해석하자면 한차원의 존재는 한단계 낮은 3차원공간만 인식할수있고

그 이하의 차원은 수학적으로만 설명이 가능(점,선,면)

그 이상의 차원은 어렴풋히 짐작할수만있으며, 5차원의 새로운 축에 대한 개념이

명확히 증명되지 않는 이상 5차원에 대해 "짐작조차" 할수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5차원의 큐브안에서 쿡이 5차원에도 4차원에 영향을 줄수있는것은 중력뿐이다라는 것으로

5차원 큐브안의 쿱이 딸에게 정보전달을 하기위해 한차원 3차원으로 표현된

딸의 방안의 공간의 모든 시간대를 '중력'으로 신호를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중력이 또다른 5차원의 축일수 있다는 이야기는

이분야의 전문가인 하버드대학교 교수이면서 물리학자인 리사 랜들의 영향일 것인데요

 

이부분에 대한설명은 너무 길어지니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ciencebooks.tistory.com/588

 

 

그렇다면 쿱이 5차원공간에서 자기 딸의 방안을 보게되는데

왜 큐브형태로 보여주게 되었을까요?

 

큐브하나에 하나의 시간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쿱은 마치 책장을 뒤지듯 큐브들을 돌려가면서

딸이 방안에 혼자 조용히 있을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주려고 하는데

 

큐브한개는 영화에서 딸의 방안의 공간의 특정시간대를 보여주는 돌립적인 4차원공간이고,

블랙홀 안에서 5차원의 존재가 된 쿱은 딸의 방안의 모든시간대영역을

인간의 감각이 인식할수있는 3차원인 큐브로 인식하게 인터스텔라에서 표현한것입니다.

 

윗부분을 다시 정리하자면

 

인간은 4차원의 존재로 3차원만 인식할수있으며,

5차원 큐브의 공간에서 인간은 3차원만 인식할수 있기 때문에

어떤 존재(외계인 혹은 미래의인류)에 의해서 3차원형태인 큐브의 형태로

딸의 방안의 모든시간대를 볼수 있게 만들어놨다는것이 영화의 설정입니다.

 

 

 

아는것만 보인다.

 = 인간은 4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에 3차원공간만 이해할수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 인간은 4차원의 축의 하나인 시간에 구속된다

 

 

머릿속에 있는 것들이 표현이 잘 안되네요...

공대생의 한계입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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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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