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ender V1000(오렌더 v1000) 명품 국산 헤드폰 앰프 청음 후기

 

 

평소 이어폰과 헤드폰에 조금 관심이 많았던 저로써

2014년 국제 하이엔드 오디오쇼를 방문해서

Aurender 사의 신제품인 V1000 앰프를 직접 청음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덧글을 달기 전이지만~

일단 블로그에 오렌더 v1000 후기를 작성해두고

청음 후기를 덧글로 작성함으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볼까합니다~

 

국산 앰프 제조사로 세계에 명실공히 이름을 알리고있는 Aurender 사를

조금이나마 홍보에 도움이 되고자 함도 있죠 ^^;

 

사실 저는 오디오분야에는 전문가이기보다는 비전문가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기에...

(사실 저는 스마트폰, 통신분야 리뷰 전문임다 ㅠㅠ;;)

다소 전문성이 떨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비교적 어릴때부터 음악하시는 누님덕에

중저가형 음향기기에 귀가 익숙해져있어서 아주 막귀는 아니랍니다 ^^

 

 

 - 제 팀블로그 입니다 http://wiseit.tistory.com/ 

 

 

 

 

이것은 이번 2014 국제 하이엔드 오디오쇼에서 Aurender 부스에 있는

이벤트 관련 전단문입니다. 사은품이 빵빵하네요 3등까지... @_@

 

 

 

 

오디오쇼 참가자에 한해 청음후 그 느낌을 댓글로 게재하고

400자 미만의 글을 잘쓰신분들에 한해서 평가후 소정의 선물을 드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물건에 관심이 많이 가긴 하지만,

오디오 초보자인 저를 따라다니시면서 자세한 설명과

국내 제조사라고 설명해주신분께 고마워서라도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고있답니다 ^^;

 

 

친구가 이쪽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하니,

할인해서 준다고하시길래 혹하긴 했었네요 ㅋㅋ

 

 

Aurender 사의 V1000 헤드폰 앰프 청음 후기

 

 

 

아직 판매되지 않은 최신예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질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죠. 저는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는 이런 최신 기기를 만져본것은 거의 처음입니다

 

국산 앰프 제조사로써의 Aurender는 2010년 위디어랩이 설립되면서 탄생했으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브랜드입니다.

 

최초 2011년 7월 개발한 Aurender S10을 CAS(California Audio Show: 캘리포이나 오디오쇼)에

출품한것으로 세계 최대의 컴퓨터 오디오 관련 사이트인 ComputerAudiophile의 Product of the Year 2011에 선정,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잡지인 Hi-Fi news에서 The world's System 2012에 선정될정도로

첫 출발부터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에서 성능으로 인정받은 국내 제조사 Aurender, 대단하죠?

 

 

어설픈 막귀로 들은 오렌더 V1000 청음 후기

 

토닥토닥

 

기기조합

 

 

 조합1

 조합2

 X100

 X100

 V1000

 V1000

 Beyer dynamic T1 헤드폰

 Grado RS1 헤드폰

 

 

 

 

사실 반칙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렌더 X100 뮤직서버가 먼저 음원 소스를 제공합니다.

이제품은 W20이라는 플래그십 모델의 보급형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위쪽 사진 우측하단에 보면 W20 모델이 보이는군요

이 제품의 가격은 1600만원정도로

헉

X100의 경우 300만원대로 많이 저렴해졌죠. ㅋㅋ

 

 

 <Aurender X100 뮤직서버>

 

빗속의 연인들을 들어봅시다. ㅋㅋ

 

 

 

 

V1000의 디자인은 심플한 알루미늄 절삭방식으로 제작되었고

디지털 볼륨조절이지만 아날로그느낌을 살리기위해

oled 주변에 메탈 다이얼을 돌리면 볼륨조절과 조작이 가능합니다

 

V1000의 주요 기능은 바로 DAC기능입니다

W20이 차한대값정도의 고가라면

x100은 그보다 가격을 한자리수 이상 낮춘 보급형제품

여기에 v1000은 128만원 가격으로 가격을 더 낮췄으며

DAC 기능 이외에 여러가지 필터기능 및 옵션을 조절할수 있고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곧 출시할 완성품에는 mSATA슬롯이 장착되어

500GB에서 최대 1TB까지 HDD를 장착할수 있다고하네요.

 

 

 

 

앱스토어에 'Aurender'로 검색하면 Ipad 전용 무료앱으로 검색이 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로는 검색이 안되는군요

 

첫번째 조합은 Beyer dynamic T1 헤드폰과의 조합입니다.

 

<T1 헤드폰의 스펙>

 

 

 

 

이 헤드폰은 사실 다른 부스에서도 바로 청음하고왔는데,

풍부한 저음역대와 깔쌈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만큼 이름처럼 다이나믹하면서도

고가의 가격만큼 세세한 소리까지 잡아내며

중고음역대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X100의 뮤직서버와 V1000 헤드폰 앰프를 꼽고 들으니,

뭔가 감동마저 밀려오더군요,

하이엔드 오디오쇼에 오길 잘했다 생각이 막 드네요

 

X100의 DAC 연결로 최대 24bit 192Khz의 고음질의 음원 재생능력과

HI-FI 매니아와 노이즈에 민감한 유저의 입맛에 맛는 음원소스를

V1000이 음원손실은 최소화(32bit DAC칩사용)

디지털 노이즈 감쇄능력(DNR 127dB), 여기에 고정밀 TCXO 클럭을

두개나 사용하여 결과적으로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었다고합니다.

 - Dual TCXO(48Khz / 44.1Khz)

 

 

 

 

 

결국 Aurender X100 뮤직서버 - V1000 앰프 - T1 헤드폰의 조합은

Hi-Fi 음원에 대한 평가를 해보시오라는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음원의 손실이 적은 기기조합,

그래서 Hi-Fi 음원 품질은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같은 쌀밥을 어떤그릇, 어떤 환경에서 먹느냐의 차이가 있고,

개인의 취향이 있듯, 청음 후기도 천차만별일거예요.

 

제가 이 조합으로 기기를 들어봤을때,

평소 터프한 저음역대의 소리만 듣다가

선명한 저음역대 표현의 부드러움과

중음역대 특히 고음역대의 소리를 정확하면서도 풍부하게 들려줍니다.

 

볼륨을 조절해보니 이 조합의 강점을 알겠더군요

소리를 낮춰보니, 소리가 다 살아있는 상태로 줄어들어

정교한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빵빵 터지는 타격감있고 박진감있는 소리라기보다는

풍부하고 정교한 소리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편이라고 해야겠습니다.

클래식 고음역 현악기나 일렉기타소리를 들어보면 확실히 느낌날듯 ^^

 

 

 

 

 

두번째 조합은 그라도 RS1 과의 조합입니다.

 

 

 

 

 

방금 Beyer dynamic T1 헤드폰이 세미오픈형이라면 Grado RS1의 경우는 오픈형입니다.

국제 오디오쇼의 Aurender 청음 부스 환경이 조용한 편이긴 했지만,

잡음소리가 많은 환경이라 정확한 청음은 하지 못했을거라 생각드는군요

 

 

이 헤드폰의 특징은 바로 원근감 표현입니다.

이 오픈형의 헤드폰을 착용하고 눈을감고있으면

오픈형 특유의 귀에 착용감이 덜하면서

헤드폰에서 일정이상 떨어져있는 듯한 소리가 나서

더욱 헤드폰을 착용 안한 느낌마저 드는 헤드폰입니다.

 

 

하지만 스펙으로 본 Grado RS1은 측정치가 별로 좋지 않고,

독특한 디자인과 비싼 가격으로 많이 안들을것 같이 생겼지만

즐겨찾는 매니아층이 있는 제품...

 특히 째즈나 락을 들으면 좋다고 알려져있는 헤드셑입니다.

 

 

Aurender X100과 V1000과의 조합으로 감상을 해봤습니다.

역시 이 헤드폰은 자기색이 강하긴 하네요.

약간은 시끌시끌한 잡음이 있는 청음방에서 들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공간표현과 V1000의 풍부하고 선명한

DAC능력으로 살린 아날로그 신호를 마치 카세트테잎으로

듣는것처럼 아날로그틱한 음색을 살린다는점.

이러한 점을 더욱 잘 살려내주는군요 ㅠㅠ;

 

 

어떤 블로거분이 Grado rs1 청음 후기를 올리시면서

CDP로 들어보시고 더 좋은 앰프와 연결해서 들었다면

좋았을것이라고 했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라도 rs1 헤드폰 스펙입니다.

 

 

aurender v1000 신제품의 디자인 사진들입니다

 

 

 

 

버튼이 조금씩 삐뚤한것은...

x100과 같은 제조공장에서 만든것 같군요 ㅋ

불량은 아니고 원래 이런 스타일이니 이해합니다 ㅋㅋ

 

 

 

 

마치며...

 

청음할수있는 헤드폰들이 많았지만 평소에 관심있던 T1과

특이한 디자인때문에 고른 그라도 RS1으로만 V1000과의 청음을 해봤습니다.

요점은 헤드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수 있는 음원소스를 제공한다는것이네요

 

음원을 쌀,

오렌더 X100을 밥솥,

오렌더 v1000 DAC 앰프를 밥그릇,

헤드폰을 숟가락으로 비유하고싶네요

 

 

"우리는 맛있는 밥(x100)을 지을줄 안다.

여기 맛있는 밥그릇(v1000 앰프)에 담긴 밥들이 있으니

평소먹던 숟가락(헤드폰)이나 먹어보고싶었던 숟가락으로

먹어보길 바란다"

 

 

어떤 숟가락(헤드폰)으로 밥을 떠먹어도

밥맛 살릴수 있는 맛깔스러운 밥을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이

TV Logic에서 이런 청음 이벤트 행사를 자신있게 마련한것이 아닐까하네요.

막귀인 저는 그냥 마냥 좋기만한 행사였습니다.

제멋데로인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스펙 부분에서 틀린부분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있다면 지적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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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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